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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한라그룹 창립44주년 기념식과 10월 월례조회
작성자 : 목포신항만 2006-10-10 조회 : 3,570회

10월 1일 오전 10시 01분 당사 만항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라그룹 창립 44주년 기념식과10월 월례조회가 있었습니다.
행사는 한라그룹과 목포신항만 창립기념일인 10월 1일을 기념하여 10시 01분에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특수 항만하역장비(450Ton 모바일 하버크레인) 운전원에 대한 사내 자격인증서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우리회사는 특수장비인 450톤 mobile harbor crane 운전원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하기 위해 제도개선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정수준의 자격을 갖춘 직원에게 사내 자격인증서를 발급하고, 자격수당을 지급키로 했습니다.
자격인증서를 받은 직원은 곽성현사원, 곽성훈과장, 김상일사원, 이경훈사원, 전형재사원 이상 5명입니다.
다음으로 지난 9월 28일 실시한 제6차 제안심의위원회에서 채택된 우수제안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습니다.
재활용 A4용지 활용 건으로 금년도 최고 등급에 채택된 이상목사원을 비롯한 조삼훈대리, 김창현사원, 박정환사원, 박석현대리, 김상일 사원, 곽성훈과장, 이삼홍사원, 김태호사원, 이경훈사원, 이인섭대리 이상 11명입니다.
10월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맞은 김창현사원, 김진배대리, 박석현대리, 백희준사원, 조명식과장에게 케익교환권을 증정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목포신항만 대표이사 최병수사장은
조회사에서 "오는 10월 1일은 우리 한라그룹과 목포신항만의 생일입니다.
우리 회장님은 어제 있었던 그룹의 기념식사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① 정말로 험난한 <개척자의 길>을 걸어온 우리 한라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심플한 결단/방침>과 <긍정적/낙관적인 자세>로 <깨끗한 기업/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해 왔고, <정도경영>을 수행해 왔습니다.
② 앞으로도 <서두르지 않는 여유로움과 신중한 자세>로 지속적인 <원칙중시/정도경영>으로 내실있게 차근차근 성장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③ 내년 경영환경은 그야말로 한계/임계상황으로 예상되는데,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개발하는데 집중을 해 주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우리 목포신항만 가족들도 발상의 전환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
수평 수직간 커뮤니케이션의 강화를 통해 어려움을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얼마후면 넉넉한 마음으로 정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 중추절입니다.
정겨운 얼굴이 기다리는 고향에 가실때는 손에 손에, 마음과 마음에 사랑 가득 담아 가지고, 삶의 보금자리로 돌아오시는 길에는 웃음과 행복 가득 담아오시는 풍요로운 추석, 여유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안전!!! 안전에 유념하시고 마냥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라고 훈시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