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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10월 월례조회
작성자 : 목포신항만 2007-10-05 조회 : 3,432회

2007년 10월 04일 당사 만항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조회가 있었습니다.
10월에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맞은 조명식감독, 김진배대리, 박석현대리, 백희준사원과 생일을 맞은 김창현사원, 기은영사원에게 케익교환권을 증정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목포신항만 대표이사 최병수사장은
조회사에서 "지난 추석 명절에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일터로 복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최지해사원이 귀성길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지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최지해사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시다.
지난 10월 1일은 우리 한라그룹의 창립 45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한라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애쓰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목포신항만은 지금 중요한 project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미 마무리된 첫번째 proj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주신 관계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남은 project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 현장에서는 안전! 안전! 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훈시를 했습니다.
바다로! (만항!!!) 세계로! (만항!!!) 미래로! (만항!!!)
힘찬 구호로 10월을 시작합니다.
10월 월례조회 이후 근로시간 변경에 관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목포신항만은 법적으로 2008년 7월에 개정근로기준법을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임직원의 근로여건 개선 / 기업이미지 제고 / 고정O/T 조정과 동시시행으로 도입절차의 단일화 등을 위해 2007년 10월부터 조기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만항당 앞에서 한라그룹 창립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과회가 있었습니다.










